Before you buy into a stock, read between the rows of the balance sheet. In testing times, companies with high leverage are the first to fall.
주식을 사기 전에, 대차대조표(BS)를 읽어봐라. 부채를 많이 쓰는 기업은 가장 먼저 떨어진다.
For Most of us, it is tough to ride such waves, to sell the market at the top, and buy at the bottom. Instead, as I have often written, the correct strategy is to focus on specific stocks - holding enough cash to buy when really cheap opportunities.
우리 대부분에게 최고점에서 주식을 팔고 최저점에서 사는 것은 매우 힘들다. 대신 내가 자주 썼듯이 올바른 전략은 바로 특정 주식에 집중하는 것이다. -> 현금을 충분히 들고 싼 기회가 다가왔을때 사는 것 말이다
Stock selection is always key to long term returns in the market.
주식 종목의 선택은 장기간 수익의 핵심이다.
Speaking of stock selection, over the last five years, I have maintained two abiding themes : first, that companies with heavy balance sheets will suffer; and second, that companies with strong consumption themes will be rewarded, especially if they are lean on debt. I am sure each stockmarket observer and investor can come up with several examples to illustrate these thoughts. And OI also accept there will be some exceptions. However, here are a few of my favourite stories.
주식 선택에 관해 말하자면, 지난 5년간 나는 2가지 지속적인 주제에 관해 말해왔다.
첫번째는 과중한 대차대조표를 갖고 있는 기업은 힘들다는 것이며
두번째는 과도하게 구입을 하는(부채를 많이 끌어 쓰는 경우 특히) 기업은 대가를 받는다는 것이다.
나는 각자 투자가들이 이러한 상황을 보여주는 예들을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나는 이 예외가 있다는 것에도 동의한다. 하지만, 여기 내 재밌는 이야기들을 먼저 들어봐라.
The lesson from such stocks is clear : high leverage is good as long as the going is, but when the economy turns, such companies are left with little room to maneuver.
이 주식들의 교훈은 매우 분명하다. 높은 레버리지는 일단은 좋지만, 한번 경제가 돌아서기 시작하면 그 수익을 지탱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On the other hand, companies that are able to function with low levels of borrowings are much better shielded from the ups and downs of the economy, and from higher interest costs.
반면, 부채를 적게 쓰는 기업은 경제 상하 변동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높은 이자율로 부터도.
(출처 : Outlook Money India)
댓글 없음:
댓글 쓰기